젊었을 때는 '해야 하나, 하지 말아야 하나' 하고 고민되는 일이 있으면 하는 것이 좋다. '가야 하나, 가지 말아야 하나' 망설여지는 모임이 있으면 가는 것이 좋다. '말해야 하나, 말하지 말아야 하나' 고민되는 순간이 있으면 말하는 것이 좋다. 아직 잃을 것이 적고, 배울 것이 많기 때문이다. 젊어서 실수를 하면 경험이 된다. 넘어져서 뼈가 부러져도 잘 붙고, 창피해도 시간이 지나면 좋은 추억이 된다. 젊음의 가장 큰 재산은 회복력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젊었을 때는 문이 살짝 열려 있으면 그냥 들어가 보는 것이 좋다. 사랑한다고 말할까 말까 고민이 되면 사랑한다고 말하기 바란다. 그때 그 사람에게 연락해 볼걸. 그때 그 시험을 한번 볼걸. 그때 그 회사에 지원해 볼걸. 그때 그 여행을 가 볼걸. 그때 그 모임에 나가 볼걸. 그때 내 생각을 말해 볼걸. 인생에서 가장 무거운 후회는 실패에 대한 후회가 아니라, 시도하지 않은 것에 대한 후회다. 젊어서 한 실패는 추억이 되지만, 시도하지 않은 일은 영원히 후회로 남는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서도 계속 이렇게 살면 안 된다. 나이가 들면 '해야 하나, 하지 말아야